사회복지PR포럼 |
비영리기관 PR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PR활동에 대한 스터디를 통해 생산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모임 |
오디오북콘서트 |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만들기'의 목적. 따뜻한 사람들이 '기쁨의 놀이를 목소리로 담아내는 문화의 장' 이란 뜻. 책과 대본을 녹음한 음원을 기부합니다 |
두런두런 인권어울터 |
인권어울터는 사회 전반의 인권감수성의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시민대상 활동참여식 포럼입니다. |
별별모니터 |
서대문지역에서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적 영역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모니터하는 주민모임 |
공익활동을 위한 창작 워크숍 |
창조적 관점과 창작의 경험을 통해 발견하는 Personal Creative Process./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공익활동가의 창조적 역량 키우기. |
공간 상상 놀이 |
지역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해보는 공간 놀이 워크샵 입니다. 가족이 생활하는 집을 중심으로 이웃, 그리고 마을의 숨겨진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놀이를 통해 만들어봅니다. |
통일한국을 건설하라! (보드게임 제작) |
쉽고 재미있게 통일을 접하는 한편, 현실적인 통일 고민에 도움을 줄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 |
“아티스트, 사회와 마주하다” 그룹전 |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각자 바라보는 우리 사회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그룹전 이라는 매게를 통해 NPO 활동가와 대중과 소통하게 한다. |
청년전략스페이스 |
청년을 버린 나라에 미래는 없다! 청년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공유/네트워킹 프로젝트! |
Hologram
: 다각적 역사인식을 통한 평화교육 프로젝트 |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의 다른 시각을 교과서, 문헌, 현장 답사를 통해 조사하고 이를 대중,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또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이를 공유한다. |
평범한 영웅 & 평범한 작가들 전시회 |
모두가 영웅으로 불리우는 ‘소방관’ 하지만 소방관도 평범한 가정의 구성원입니다. 평범한 영웅에 대한 주제로 평범한 작가들이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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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나눔동아리 ‘씨앗(seed of art)’의 틔움 프로젝트 |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사회의 여러 공공 기관에 갤러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
OH
MACAT (오 마캣) |
지역청년들이 모여 만드는 ‘고양이’ 축제 |
오프너[OPEN HER] |
일상화된 차별과 폭력을 드러내고 다른 대학문화를 만들어가는 동국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제작 모임 |
생활코딩과 함께하는 공익코딩 |
공익활동의 기술적인 소양을 높이기 위한 컨텐츠 생산 및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
한일청년연대를 위한 피스 테이블 |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재일동포 청년들이 마주 앉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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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 영화제 |
상영관을 찾지 못하고 사라지는 독립영화인들의 상영기회를 마련하고, 버려진 도시 공간을 재발견하여 아티스트간의 네크워킹과 대중과의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
똑똑도서관 스탠딩 컨퍼런스 |
1인 NGO인 전국 똑똑도서관 관장, 사서, 또는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커뮤니티의 Plan B를 찾는다. |
Mike
Project |
노동, 환경, 여성과 관련된 국제 사회의 여러 지표들을 수집하여, 더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고, 여러 지표들 사이의 도식적인 관계를 찾는 프로젝트이다. |
시민들이 만드는 비영리단체 노래 이야기 |
함께 기타를 배운 2~30대 청년 시민6명이 로고송을 만들어 비영리단체의 홍보에 참여하고, 연말 행사에서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고 합니다. |
이런 취지로 만든건지 몰랐다...는 말씀을 해주심.
2) 미트쉐어에 모임을 올리고, 모르는 분 2분이 신청을 해서 놀랐다는 말씀 있으셨음.
본인을 제외한 2명과 이미 팀을 짜 놓고 있었기때문인데.
다행히 신청하신 2분이 관심이 높으셔서 잘 진행됐음.
시사점
미트쉐어 운영자인 우리들은, 이런 만남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으나
실제 이런 일이 발생하면, 개설자는 놀라기까지하는 구나!
미트쉐어는 관심분야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게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거나 당화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함.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미트쉐어를 통해 만들려고 했던 관계성에 대해 다시 말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몇가지 예시를 주면 좋겠다. 작성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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