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이 세상을 바꾼다 - 마지막
작성자 :
최서연, 작성일 : 2015.10.17, 조회수 : 2068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동안의 내용을 정리하며 각자 어떤 일을 맡아서 하면 좋을까 토론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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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스터디 액션플랜 우선순위 도출
[진행 : 서현선]
개인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모금 과제 & 동평 전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모금 과제
김종헌국장:
개인:
- 이사진과
임원과 함께 하는 문제 -> 계획을 세우고 함께 진행한다
- 개인적인
모금목표 설정 필요
- 모금
자체가 막연한 것이 아니라 단체를 정비하고 비전과 미션, 핵심사업이 만들어 내는 기획이 필요하다. 단기, 15주년 기념
조직:
[이사진에게 모금 계획 제시]
- 조직의
정비_왜 모금을 해야 하는가? 정비/임원진의 정비가 필요하다 -> 모금 동기의 확산
- 핵심사업을
구체적으로 비전화 해서 모금과 연계된 계획을 작성한다
- 뒷받침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 안정화 한다
최병용실장
개인:
- 후원의
밤을 잘 해낸다
- 기부에
관한 보상 프로그램의 구체화
- 회원
상호간의 공제사업(예: 협동조합)을 통해서, 재정사업의 수익금이 기부로 연결되게 하고 싶다.
조직:
- 임팩트앤콤팩트한
미션과 비전 재정립 (모호하고 장황한 미션과 비전을 간결하고 와닿는 미션을 만든다)
-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부족하다. 정보의 장의 기능이 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기부금 공제, 경제교육, 어학교육 등
- 뚜렷한
행사를 통해서 기부를 해야 한다. 행사 개발 필요
김우균실장
개인:
- 후원자분들께
다가가기 / 돈만 내는 사람이 아닌 동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으로 전화 등으로 자주
한다
- 회원관리
시스템 (MRM)을 잘 활용하여 회원 관련 정보를 활용
- 사무실이
넓은 편이나 정리가 안된다. 각자가 쓴 부분은 정리 하기 바람
조직:
- 임원진의
의식 변화, 주인의식의 강화 (임원들이 앞장 서야
한다). 다수의 임원이 의식 변화를 하고 동참한다면 동평의 미래는 다시 온다.
- 사업이
종료되면 사업에 대한 동평에 대한 동화된 마음으로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사업과 모금을 연결하도록
사업을 연계 기획한다.
- 후원자에
대한 예의. 지속적 후원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마움을 표시한다 (편지, 연락)
- 재정구조가
심각한 상태. 단체는 돈이 부족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재정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4명이 해결하는 한계가 있다. 적자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최서연인턴:
개인
- 후원
중단자 연락하기
- 모금에
대한 교육 동평에 새로운 식구가 오면 교육이 필요하다
- 잠재
기부자 찾아가기 / 사회공헌 담당자와 연계가 되었음 (하나은행)
조직
- 동평의
미션 재정비 -> 쉬운 언어
- 이사회
재정비
- 후원회
밤 재정비 ->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
우선순위:
1.
동평의 미션과비전 재정비 => 핵심사업기획
2.
이사회, 임원진 주인의식 => 모금교육 => 모금조직역량 구축
3.
후원자 개발과 예우(신규개발, 기존 후원자 관계 강화, 중단기부자 재기부 요청)
4.
실무자 모금역량강화
5.
제대로 모금이 이루어지도록 모금 이벤트 기획 및 실행 (후원의 밤)
6.
모금이 잘 될 수 있는 내외부 체계 구축(홈페이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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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후 변화
-모금활동이 영업직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적으로 해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혹은 업무적으로
파악하고 계획해야 하는 구체성들이 담보되어야 한다
-각오가 다시 생겼다
-단체의 활동과 모금활동이 연계되어 있다는 인식의 변화
-막연했던 모금 실무와 사례 이해
-용정장학금, 사무실이전
등 모금계획 수립 동기부여"
-후원요청은
당당하게…국민정신운동(가치관정립)의 기초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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