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ㅇ 1팀은 2일 1시에 모이기로 했음

ㅇ 7월2일 정보공개센터에 방문하여 정보공개진행에 대한 전반적 조언과 서울시로 들어가는 정보공개 청구진행에 대한 조언과 서울시로 들어가는 정보공개 청구진행에 대한 조언을 들어볼 예정

ㅇ송성남 선생님이 궁둥산관련 주민대표이신 이진수씨를 만남을 가지시고, 그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음

ㄱ.140여명 주민 서명을 제출하시고,교육청,권익위원회..학교등 할것없이 민원을 제기하시고 하실수 있는 일들은 계속 하고 계셨다고 함. (측량을 다시 해라, 절차를 지켜서 진행한 것들인지..)

숲이 없어지고,학교 안전이 달린 중대한 문제앞에 문제의식이 없는어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셨고,
주민의 힘이 필요한 시점에서 연대해주십사 부탁드리셨다고 함.


ㄴ.10여년전 7억 5천에 땅을사고 이 만행을 준비해온 이다 건설은 직원4명인 인테리어 회사,그 옆에 공사를 입찰한
동명건설과 10평정도 거래 하기도 함.
아직 어떠한 계약서가 오가지않은 상황이지만 행정심판 위원회 이후를 좀더 자세하게 조사해볼 필요가 있어보임.

ㄷ.참학측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도 만나시고,적극적으로 이슈에대해 고민하고 계심.
학생들의 안전권등을 고려하지 않고,공사를 진행시킨 점등을 참학측에서 피켓팅이나 항의방문,현수막,제보등으로
이슈화 시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문제의식을 갖도록,노력하시기로 함.

ㄹ.너머서측은 멍석회의나 토론회등을 계획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이야기해보고 주민자치에 힘을 쓰기로 함.
지금 해온것 처럼,풀뿌리 활동을 하기로 함.

ㅁ.별별은 여러자료들을 모으고, 지금 비공개되거나,진행 안된 청구건을 청구하고 자료화해서 근거들을 만들고, 그걸 공유할 준비들을 빠른 시일내 하기로 함.

#세부 사항들은 sns를 통해 계속 공유하거나 이야기를 나눠 실행하기로 함.
오징어와 문어를 먹으면서.. 격렬하게 회의를 마침..

첨부파일

• 7월 1일 모임.jpg (83.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