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과 1인 활동가의 필수 스터디 회계완전 정복

작성자 : 황윤호, 작성일 : 2015.05.26, 조회수 : 2242

1인기업이자 활동가로서 시작 한지 벌써 6개월째 이다.

그동안 제일 걱정스러웠던건 알지못하는 세금 그리고 회계

이강좌를 만나 나는 숫자를 두려움에 떨면서 보지않고 객관적으로 어느부분에서 지출을 줄이고

회계적가치를 나의 사업적 가치에 반영하는것을 알게되었다.

사람들에게 말로 동정받는 돈이 아니라 숫자로서의 돈 을 알게되는강의였다.

첫번째 시간에는 각자의 손익보고서를 분석해보고 그를 바탕으로

이다섯가지 원칙으로 다시 재무관리를 생각해 보게되었다.

돈이란 있을 때 갖고 있어야 한다

별것 아닌 일에 돈을 쓰다 보면 재정 파탄의 원인이 된다

자본금을 많이 모아두고 계속되는 산업 하향 시기에 대처하라

월급, 전기료 등 고정비 항목을 최소화하라

확실한 비용의 한계선을 정하고 문서로 작성해 매월 점검해라

그리고 늘 간과 하고 있던 기회비용에 대한이야기들

나 자신의 인건비 그리고 시간대비 효율을 따지게 되었고

이후 나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두번째로

아무리 작아도 처음부터 재무관리의 틀을 정확하게 잡아놓아라

회사 비용과 개인 비용을 엄격하게 분리해라 나에게 월급을 지급해라(규모가 커진다고 월급을 올리지 마라, 인센티브)

개념 없이 비용이 들고나는 회사는 신용도가 낮아 투자 기회를 박탈당한다

규모가 커졌을 때를 대비해라

체계적으로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라

라는 교육은 내가 나혼자만의 활동이 아닌 사람들이 늘고 그리고 가계부쓰듯이 관리하는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보게되었다.

좀더 체계적이고 좀더 생각하는 재무관리가 되었다.

그전까지는 마치 어릴때부터 해오던 용돈관리개념이었던것이고 이제

기업가로서 활동가로서의 돈관리를 시작한느낌이다.

다들 시작하면 어려움을 겪으며 배우는 데 우리는 이런기회를 빨리얻어 잘해쳐나갈수있겠다.

서울시 NPO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