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 지원센터

총 7분이 참석하셨으며 이날은 특별히 초등학생 2명까지 참석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임을 진행해본 결과 현대미디어를 이용한 NPO의 성공사례 같은 것들이 준비과정에 누락되어 더 보강하면 이해하기 좋은 모임이 될것이라고 느꼈으며, 많은 NPO들이 더 접근하기 쉬운 컨셉으로 가야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등학생 2명이 참석을 했는데,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부터 좋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모임을 진행하고 생각해본 결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에 대한 것들에 대해 목말라 하고 있으며 서울시 NPO센터로서 진행이 된다면 학부모들의 신뢰가 있는 것으로 피드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몰스쿨이 엔피오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만드는 아이디어와 엔피오와 초등학생이 접촉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든다면 초등학생은 다양한 활동과 교육과 인성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고 엔피오로서도 비영리 활동에 대한 것들을 자연스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