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은 결국 잠재 기부자와 우리가 제안하는 내용을 연결시키는 행위임을 실제 제안서들을 보면서 확인하고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함.
2. 타켓 맞춤형 제안서 작성을 위해 철저한 자료 수집 능력이 필요하고, 해당 자료 수집을 위한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공유함.
3. 사람들이 기부행동에 나서게 되는 데는 그들만의 ‘촉수’가 건들여 져야 함을 이해하고 그 촉수를 발견하고, 그 것을 건들이기 위해 ‘제안의 컨셉’을 발굴하는 방법을 같이 논의함.
4. 제안은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얘기하는 것보다 그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므로 경청의 요령과 개념을 같이 확인하고 서로간의 경험을 공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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