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 | 추천도서(저자/출판사) |
김희정 (서울시 NPO지원센터)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윤상진 / 한빛비즈 |
유승권 (SPC 사회공헌팀) |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 스티븐 맨스필드 / 브레인스토어 |
위험사회 / 울리히 벡 / 새물결 | |
단속사회 / 엄기호 / 창비 |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오찬호 / 개마고원 | |
일베의 사상 / 박가분 / 오월의봄 | |
최장현 (동그라미재단) | 야성적 충동 / 로버트 쉴러, 조지 애커로프 / 랜덤하우스 |
김고운 (해피빈재단) | 딜리버링 해피니스 / 토니 셰이 / 북하우스 |
최호진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문화유산기금) |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 김정후 / 돌베개 |
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 / 황인범 / 돌베개 | |
오래된 미래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중앙북스 | |
김대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인권센터) | 노인이 말하지 않는 것들 / 종합케어센터 선빌리지 / 시니어커뮤니케이션 |
정든 마을에서 늙어가기 / 이노우에 유키코 / 나눔의집 | |
인권의 문법 / 조효제 / 후마니타스 | |
황순재 (팀앤팀 인터내셔널) | 세계의 절반 구하기 / 윌리엄 R.이스털리 / 미지북스 |
멈출 수 없는 사람들 / 이용주 / 가이드포스트 | |
고맙다 / 서정인 / 규장 | |
최위환 (녹색연합) | 비영리 소셜네트워크로 진화하라 / 베스 캔터, 앨리슨 H. 파인 / 허브서울 |
좋은 후배들이 번아웃 되는 지점에서 지치지 않게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실제 적용할만한 포인트가 있는 책이 필요하다. (김고운) 저는 교육 체계와 역량 강화가 같이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역량강화를 위한 책들도 난이도를 조절하여 세분화해서 시리즈물로 나오면 좋겠다. 리더십과 중견, 신입직원들을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본다.(김희정) 대부분 비영리 섹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위기대처능력인 것 같다. 조직문화가 잘 다져져 있어야 해결 가능하다. 사람, 미션, 조직에 관한 것으로 세분화해서 시리즈물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최장현) 역량을 키우려면 하나의 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일한 선배들이 뜻을 가지고 모여서 후배들 키워내고자 하는 의지로 교육해야 한다. 그리고 책이라는 그릇으로 담아야할 것과 블로그나 쇼셜미디어로 담아야할 것이 다르니까 그릇에 맞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유승권) 기업이면 기업주, 단체면 단체별로 처음 생겨나게 된 가치나 목표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 오래된 단체들이 선도적으로 그런 일들 해야한다. 그리고 왜 성공사례만 이야기하고 실패사례는 이야기 안하나이다. 실패사례가 공개 안되면, 똑같이 실패하는 사람들 생긴다. (최호진) 논문이나 교수님들이 이야기하는 정책들은 나중에 필요하면 찾아볼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 필요하다.(김대심) ‘이런 것에 관심있을 때는 이 책’과 같이 책 가이드북이 나오면 좋겠다. , ‘이게 아닌 것은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단체들을 위한, 프로세스 설계에 대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 (최위환) . ‘함께 읽는 책’이라는 컨셉트가 좋을 것 같다. 영리조직과 비교했을 때 비영리 조직은 상대적으로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셀프 컨설팅까지 할 수 있는 함께 책읽는 문화를 만들어 봤으면..(황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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