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및 장소 | 2016. 10. 7 (금) 오후 7시 |
제안자 | 최유정 김민주 한윤석 하지훈 심근영 박소현 백승수 송은경 김호정 최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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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주제 | 자유주제 ☑ 지정주제 □ 주제명 : 유통기한 vs 소비기한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 |
주제 선정배경 |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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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화내용 |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대응 -음식물 유통기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 -음식물쓰레기 등 환경에 대한 교육 부재 - 어떤 형태로 발생하나요? -음식물 쓰레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먹지 못한다/ -환경오염 -불필요한 소비/ 음식물의 낭비 - 누가 함께 해결 할 수 있나요? -정부, 기업,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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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안내용 | -푸드뱅크, 푸드마켓 활성화 -공동냉장고, 공동부엌 형성(먹지 않는 음식이나 남는 음식 등을 나눌 수 있는)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보급 -상업시설, 음식점들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감시와 규제강화 -환경(음식물 쓰레기 등)에 대한 기본 교육 필요 -음식물 소비기한에 대한 정부의 연구와 규제 필요 -유통기한 외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는 기간을 명시하는 소비기간 표시 (소비기한 표시 의무화 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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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 -공동냉장고, 공동부엌을 통한 주민들간의 교류 형성이 가능하다. -기업에서 소비기한 등을 상품에 표시하게 된다면 기업에서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 또한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할 때 유통기한의 다름으로 인한 무역마찰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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