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청년활동가 고민하기 5회차
마감
모임을 만들게 된 계기한 치 앞으로 내다볼수없는 마을미디어 환경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가? 걱정만하고 있기엔 우리에겐 많은 재능과 파이팅이 있다. 그럼 함께 공부하며 고민을 나누며 논의해가자. 앞으로 우리의 길을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가보자.
어떤사람들과 모임을 함께하고 싶은지?마을미디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년 (2030세대)
모임 관련 페이스북, 블로그, 웹페이지등아직 없습니다. 개설 논의 중입니다 :)
모임 진행 계획11월 23일 함께 점심을 먹고,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주간의 기간동안, 각자 맡은 2개의 기관 중 1곳을 방문하여 기관 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한 내용은 녹취와 기록을 풀어 내용들을 모두 정리하여 스터디모임에서 공유하며 정리할 방법과 컨셉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컨텐츠 생산계획2차차 사례조사 (기관방문 및 인터뷰) 를 토대로
내용을 정리하여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 1인 1기관 방문 후, 내용을 모두 담아 문서로 정리하여 공유할 예정입니다.
2차 사례조사 기관
1.관악FM (관악공동체라디오
한국의 공동체라디오 8곳 중 한 곳으로 10년의 활동을 가진 곳이다.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정식매체로 마을미디어와 차이점도 있지만, 분명 선배단체로
앞으로 활동을 키워나가는 마을미디어들의 전반적인 미디어 활동 및 지역 연대 활동에 대한 조언이 가능하다고 봄
2.창신동 라디오 덤
창신동이라는 '동'단위의 마을미디어, 그러면서 봉제공장과 미싱사들이 모여있는 특성상
봉제영업군 공동체활동이 활발하다. 창신동라디오 덤이 가지는 마을미디어 활동을 알아보고자 한다.
공통으로 작성된 설문지를 바탕으로 기본 정보 및 인물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한 조사는 녹취를 풀어 모두 정리한 다음, 읽기 좋은 콘텐츠로 재정리 및 재배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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