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약 170만명의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역 3%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이주민과 선주민사이에 보이지 않은 장벽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정부과 시민단체등에서 다문화에 대한 지원이 많지만 다양성에 대한 소통은 아직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민강사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워크샵을 개최하고자합니다.
월 2회 진행하여 다양성에 대한 전문지식을 향상하여 차별이 없은 사회를 만들는데 이바지하는 실력 강사로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