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인]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쩌면 '소소할지도' 모금캠페인(~2.29)
사단법인 공감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쩌면 <소소할지도>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by 이레 / 2024-01-08 13:43
<소소할지도> 캠페인의 시작은
'공감인의 치유프로그램이 요즘 내 일상의 소소한 평온을 준다'는 한 참여자의 얘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쁘고 바쁜 현대 사회 속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루어지는 공감대화에 10년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루어지는 공감대화에 10년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요.
돌이켜봤을 때 공감인은 10년간,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치유 받기를 바라며 여기까지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일상 속 공감대화가 필요한 사람이 있기에, 누구나 언제든 문턱 없이 공감인에 들리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일상 속 공감대화가 필요한 사람이 있기에, 누구나 언제든 문턱 없이 공감인에 들리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은 여전히 자살률 1위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의 10년도 위로를 아는 사람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며 치유를 얻는 '소소할지도 모르지만, 확실한 위로를 얻는 커뮤니티'가 되고 싶어요.
소소할지도 캠페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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